AI를 사용하여 20초 안에 코로나19 양성 상태를 파악하세요

홍콩생명공학기구 회장인 Albert Cheung-Hoi YU 교수는 AI 기술을 사용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도록 팀에 지시했습니다. 환자는 동일한 ART 결과 사진 3장 (현재는 1장으로 개선)을 업로드하고 20초 만에 감염 정도를 판단할 수 있어 의료자원을 잘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료를 받을지 입원할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의 초기 단계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한의학 치료를 받거나 자가 격리할 수 있습니다. 홍콩 Wen Wei Po에서 Albert Cheung-Hoi YU 회장과 그의 팀을 인터뷰했을 당시, 기자는 그 자리에서 지난 3월 13일에 진단받은 환자의 6일간 ART 결과 사진을 업로드하여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감염 시간, 증상 등의 개인정보를 확인한 후, AI 시스템은 즉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환자는 3월 13일에 처음으로 ART를 실시했고 두 줄 (코로나19 양성)이 뜬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스템은 환자의 항원 값 (바이러스 수준)이 '심각' 감염 단계에 속하는 약 90임을 발견했습니다. 환자는 또한 양성 반응이 나온 지 3일째 되는 날에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았습니다. 시스템은 당일 항원 값이 124 (항원 수 대비 37%)로 증가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진단 후 5일째에는 항원 값이 66으로 급격히 떨어졌고 상태도 점차 호전됐습니다. 홍콩의 Wen Wei Po 기자는 환자로부터 배웠습니다. 환자 본인도 의식적으로 기력을 회복했고 몸 컨디션도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당시 그의 감염 수준은 '심각'에서 '매우 높음'으로 내려갔습니다. 환자는 진단 후 9일째까지 ART 검사를 계속 받았고, ART 장치에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아주 연한 빨간색 T선이 여전히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AI의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당시 그의 감염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음' 수준이었습니다. 위 분석의 항원 값은 12.65로 나타났는데, 이는 감염 후 9일째에도 바이러스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실제로 '음성'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만약 그가 그 당시 외출을 했다면 코로나19를 퍼뜨렸을 것입니다.

신경생물학자이자 분자생물학자인 Albert Cheung-Hoi YU 교수는 3년 전 코로나19 발병 초기에 핵산 검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많은 리소스와 데이터를 축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초에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냈고 빠른 측정 및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두 달 동안 팀과 함께 보냈습니다.

감염 정도를 알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질병 정보와 작고 간편한 검사 장치. 많은 기술적 발명과 총 72개의 세계 특허를 보유한 이 과학자가 여기에 매료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한 줄'이 표시되는지 '두 줄'이 표시되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양적 데이터입니다. 감염된 사람의 몸에 바이러스가 많을수록, 즉 바이러스 양이 많고 항원 지수가 높을수록 T선이 더 강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선이 붉어짐). AI 시스템이 감염자의 상태를 디지털화하고 분석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감염의 바이러스 지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고: 홍콩 Wen Wei Po 기자 - Wen Liyuan 2022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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